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나라의 베트남 원정 (문단 편집) === 개전 이전의 상황 === [[몽골 제국]]의 지도카 [[몽케]]는 아우 [[쿠빌라이]]를 보내 [[남송|송나라]]의 서남쪽 일대인 운남을 공격하게 했다. 운남 일대의 약소국이었던 [[대리국]]은 금방 제압되었고 쿠발리아의 장수였던 [[우량카타이]]는 수하 중 2명을 사신 삼아 [[쩐 왕조|대월]]로 보내 '[[가도멸괵|자신들은 송나라를 치러 갈테니 귀순한 뒤 길을 열라]]'는 뜻을 전했다. 그러나 [[쩐 태종]]은 이런 요구가 무례하다고 생각해 사신들을 대나무 밧줄로 묶어 가둬버렸다. 결국 우량카타이는 원정군 및 대리에서 차출해 온 2만에서 2만 5천 명 사이의 병사를 자신의 아들인 아주(阿朮), 제장인 차크차크두(徹徹都), 콰이두(恒都) 등에게 맡겨 다이 비엣을 침공했고 쩐 태종은 제장인 [[쩐흥다오|쩐 구옥 뚜안(陳國峻)]]과 권신이던 [[쩐트어]]의 셋째 아들 쩐 냣히유(陳 日皎), 옛 [[전 레 왕조|레 왕조(黎朝)]]의 후예인 레 푸쩐(黎輔陳) 등의 제장들과 티엔투옥(天屬), 티엔쯔엉(天彰), 타인즉(聖翼), 쯔엉타인(彰聖), 탄사이(神冊), 꿍탄(鞏神)으로 불리는 6개의 [[금군]]을 이끌고 출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